꿈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자신이 신이되기도 하고 살인마가 되기도 합니다. 동물을 죽이는 사람이 되기도 하죠.
꿈속에서 뱀이나 토끼등의 동물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였는데, 그 동물이 되살아났다면? 이 것은 과연 어떤 꿈일까요? 이 꿈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이나 작품이 목적에 성사되지 못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꿈에서 동물들을 되살리기 위해 애썼다면, 분명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꿈을 해몽에서는 어떤 일로 인해서 고통이 따를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꿈에서는 그냥 죽여야 마음에 묵혔던 일들이 해소됨을 의미합니다.
이 꿈은 또 태몽일 수가 있는데요. 이런 태몽을 꾸고 태어난 아이는 장성하여 잘 살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할 운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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