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점쟁이,무당,관상가,역술인등은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일반인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더 기묘한 사람들로 인식됩니다. 때문에 꿈속에서 예언자나 무당등이 등장하는 것은 현실에서의 학자나 교수,연구원등의 동일시입니다. 또한 지식서적이나 경서, 백과사전등의 상징물로 암시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꿈속에서 예언자나 점쟁이의 집을 찾아가면 현실에서는 어떤 학자나 혹은 박물관등을 찾게됨을 의마하기도 합니다. 혹은 어떤 회사등에 견학을 갈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예언자나 무당을 만나면 꼭 자신이 궁금했던 점이나 미래등을 물어보게 되는데요. 아마 꿈속에서 마찬가지로 어떤 질문을 던졌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언자나 점쟁이가 던진 어떤 말을 통해서 고민이 해결되었다면 현실에서도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