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에타 게시판에 올라온 하나의 글. 이 댓글 하나로 아구찜 배달업을 하던 작은 가게는 대박이 나게 되고.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였기에 이른 재료소진으로 운이 좋아야 먹을 수 있는 맛집이 됩니다.
그리고 뒤늦게 사장의 뒷이야기가 알려지게 되죠. 사장은 여러 장사를 하다가 실패를 하고, 마지막 재산인 차를 팔아서 이 아구찜 가게를 열었다고 했는데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은 아래 글에...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대 학생들의 강경시위 이유 (2) | 2023.12.12 |
---|---|
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