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차대전 당시, 프랑스군에서는 동성애를 한 군인들에 대해서 큰 벌을 내렸습니다. 바로 사형입니다. 그 사형방법은 전쟁의 상황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적군을 향해 가장 먼저 돌진을 시킨 것이었죠. 특히나 장교가 동성애를 하다가 발각되었을 경우에는 전혀 이길 가능성이 없는 전투에서 적진을 향해 마지막 돌격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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